7월 일상 + 천천히 좀 먹어^^





요새 다시 하게 된 포켓몬고
예전에는 능력치 따져가며 했지만 이젠 그냥
내가 내키는 대로 즐기며 하니까 더 재밌다 ㅎㅎ
그냥 수집하는 게 좋아








사실 얘 때문에 포켓몬고 시작하게 됐다
예전에 꼬깔모자 피카츄는 잡기 힘들더니
지우모자 피카츄는 집에서 두 마리나 잡았다 ㅎㅎ
한 마리는 놔두고 한 마리는 진화시켜야지 귀여워
2km 알을 깨면 피츄도 준다던데 어서 얻구 싶다!









계속 시켜먹는 나날들이 이어지구요 ㅎㅎ
맥딜리버리에서 오리엔탈 치킨버거랑 샐러드
샐러드가 3500원인데 좀 비싼 것 같기도..
게다가 드레싱은 추가 주문이라니...
오리엔탈 치킨버거는 칭구가 맛있다며 잘 먹더라








계속 호두랑 아사이베리 챙겨먹다가
점점 안 먹게 된다 호두는 다 먹었고
집에 홍삼이랑 아사이베리가루랑 비타민
오메가3 있는데 통 챙겨먹질 않고 있네..
신경 써서 잘 챙겨 묵어야게따!









한동안 꽂혀서 엄청 자주 시켜먹은 동네 초밥집
가격에 비해서 초밥이 실하고 맛있다
되게 오랜만에 시켰었는데 새우는 탱글탱글
씹히고 광어는 또 엄청 크고..
초밥이 달게 느껴진 건 처음이었다








탱글탱글 크기도 큰 새우
한 세네번 시켰나 거의 십만원 정도 시킨 듯
어제 시켰었는데 약간 맛이 변한 것 같아서
이제 또 한동안 안시킬 것 같다 ㅋㅋㅋㅋㅋ
하나 꽂히면 그것만 먹는 스타일이지만
맛이 조금이라도 없어지면 바로 내침 ㅋㅋㅋㅋ









혼자서 있을 땐 거의 끼니를 챙겨먹지 않고
주로 과자나 고구마로 연명하곤 하는데
어느 날엔가 트레이더스 주문해서 차려먹었다
혼자 있을 때 굶주려 있으니까 밖에서 밥 먹을 때
엄청 빨리 먹는 경향이 있어서 골치다 ㅜ ㅜ
천천히 좀 먹자... 소화도 잘 못하면서








소세지에 케찹 없으면 안먹는 초딩입맛입니다
이 날을 위해서 내가 맥도날드 케찹 롯데리아 케찹을 냉장고에 모아뒀지 세상뿌듯








대망의 오늘 ! 정말 오랜만에 집을 나섰다
나가자 마자 비 오긴 했지만 ㅋㅋㅋ
씩씩하게 고봉민 김밥 가서 참치 김밥 한줄 먹구
떡볶이 먹고 싶지만 참았다 잘함 ㅋㅋㅋㅋ








요새 내 최대 관심사가 촉촉한 클렌징인데
슈에무라랑 설화수 가서 써보고 싶던 제품들 샀다
피부가 예민해서 샘플지도 넉넉히 받아옴 ㅎㅎ
매장 언니들 상냥하시구 예쁘다 칭찬도 해주시고
역시 백화점 가면 기분 좋아 ㅋㅋㅋ

집에 가기전에 밖에 너무 한증막 같고 그래서
베라 가서 애플민트 냠냠
베라 에어컨 도대체 몇 도인지 핵 시원해서
들어가는 순간 땀 다 마름 ㅋㅋㅋㅋㅋㅋ
애플민트야 뭐 늘 맛있어서
허겁지겁 또 빠르게 순삭함.. ㅋㅋㅋ
진짜 빨리 먹는 것 좀 어떻게 해야겠다
거지도 아니곸ㅋㅋㅋㅋㅋ 진짜 한심ㅋㅋ

내일은 중복이네 중복에 뭘 먹어야 잘 먹었다
소문이 날까 엄청 고민된다
1. 자연별곡 2. 닭볶음탕 3. 볼케이노밥
4. 한정식집



7월 14일 금요일 먹은 것들 일상


오랜만에 인디언밥 !
밥이니까 점심 대용(?)으루 ㅋㅋ
역시 혼자 있으면 식습관 엉망진창








바스락 바스락 거리는 식감이 좋다가도
너무 바스락 거리는 거 아닌가 싶구
조금 더 딱딱해도 괜찮을 것 같다
많이 먹으니까 느끼느끼하고 짰다
다음에는 나 먹는 코코넛밀크에 말아먹어야지 !







저렇게 점심을 먹으니 네다섯시쯤이면
금방 배가 고프지...
급한대로 아사이베리파우더랑 호두 한주먹 냠냠
아사이베리 파우더는 동결건조 방식을 사용해서
물에 잘 안녹고 입자가 되게 거칠어서
단독으로 먹는 게 속편하다
의외로 아사이베리맛은 하나도 안나고 짜다..(?)
호두도 거의 다 먹어가니 또 롯데마트 가야지







저녁엔 밥을 먹어줘야지 싶어서 시켜먹은 닭볶음탕
친구가 퇴근하면서 전단지를 갖고 왔는데
검색해보니 평이 좋아서 시켜봤다
나름 주변 배달집 보다는 집밥 같아서 맛있게 먹었다
홀에서 하는 음식점이어서 그런가
같이 주신 나물반찬도 맛있게 먹었다
닭고기가 너무 적어서 실망했지만 ㅋㅋㅋㅋ
다음에 또 시켜먹을 것 같다








자주 가는 이웃블로그에서 보고 나도 다운 받았는데
엄청난 중독성에 빠지고 말았닼ㅋㅋㅋㅋㅋㅋㅋ
중독성 장난 아니다 진짜 ㅋㅋㅋㅋㅋ
눈알 뽑힐 것 같지만 굴하지 않고 하는 듕 ㅋㅋㅋ







피부가 너무 그지라서 (속건조 + 유분기많으면 트러블)
에센스로 해결을 보자 해서 알아보니
숨 에센스 or 피테라를 꼽길래 ak 가서 샘플 받아왔다
숨 에센스는 2년전에 썼다가 폭탄 맞아서 무셔무셔...

피테라에센스는 워낙에 호불호가 확 갈려서 쫄보인 나는
앞머리로 가릴 수 있는 이마랑 볼 뒤부터
조심조심 테스트했당

처음에는 원래 쓰던 에센스 바르고 써서 그런가
아무런 느낌이 없었는데 테스트했던 이마랑 볼 뒤쪽이 괜찮은 것 같아서 세안 하고 바로 얼굴 전체에
챱챱 했더니 얼굴에서 광이 난다
근데 이게 속부터 촉촉한 광인지 그냥 겉에만 그런건지
모르겠단 말이지... 더 써봐야 아는 걸까?

아무튼 내가 너무 많은 걸 기대한건지
그래두 뭐 안나니까 (뭐 안나면 써야하는 피부를 가짐)
써야하나 싶기도 한데 겁나 비싸고... ㅠ ㅠ
진짜 손가락 길이 만한 게 십만원이라니.....
가격 너무 사악하다 정말..
그래서 내 피부에 맞는다고 해도 걱정이다 하하핳하






이건 동생이 일본에서 사온 휴족시간
아 그러고 보니 동생한테 면세점에서 다음에 피테라
사다달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다음에 일본 갈 때 화장품 면세 파티해야겠네 ㅎㅎㅎ
요새 비싼 화장품=좋은 것을 새삼 깨닫고
총알 장전 중이라소 크크
슈에무라 녹차 오일도 사고 싶고
건조한 클렌징도 대대적으로 바꾸고 싶고 끄아아악

아무튼ㅋㅋㅋ 휴족시간
유명한 제품이라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차갑진 않았다 ㅋㅋㅋㅋ
차가운 건 처음에 쪼금만 약간 차가운 느낌 들었다가
점점 파스처럼 되어 가는 느낌적인 느낌? ㅎㅎ
냉장고에 넣어서 쓰면 더 좋을 것 같다
평소에 다리가 잘 붓는 편이라 자기 전에
자주 해야겠다

내일은 비온다던데 친구가 아침부터 나가자고 하고..
나는 귀찮고... ㅎㅎ
내일은 오늘보다 시끄러울 것 같지만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다스 말차 초콜렛 먹자!



어제 좀 충격 받은 일이 있어서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뭔가 이게 현실일까
현실감각이 없어지는 날이에요 ㅜ ㅜ







이걸 살때만 해도 아우 단 게 땡겨!! 하면서
마구 쓸어 담았는데 말이죠 ㅎㅎ

크리스피 녹차맛 다스 말차초콜렛
메디힐 마스크팩까지 모두 연두 연두 하네요







단 게 너무 땡겼던 날
초코과자까지 몇봉지씩 샀지요

신기하게도 과자들을 사고 나니까
단 게 별로 안땡기는 거 있죠 ㅎㅎ
입맛도 청개구리인건가







딱히 단 게 땡기진 않았지만
뭔가 보상심리가 작용했던 것 같아요
맛있다던 다스 초콜렛을 먹었어요







음? 분명 되게 맛있다고 했는데
기분이 가라앉아서 그런가 그닥 맛이 없네요
킷캣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킷캣이랑 비교했을 때 조금 덜 단 녹차 초콜렛?
킷캣은 특유의 감칠맛 때문에 더 진하게 느껴지는데
이건 딱히 진한 맛인지 모르겠어요ㅜ ㅜ
두개만 사길 잘했다







그러고는 초코별을 또 뜯었어요 ㅋㅋㅋ
별로 먹고 싶지도 않으면서 왜 먹는걸까
그냥 단 걸 먹으면 기분이 한결 나아지겠지
생각했나봐요







정말 오랜만에 먹는 초코별이네요
엄청 엄청 달지만 특유의 식감이 신기한 과자에요
옥수수가루 베이스 과자에 초코렛이 두텁게
묻혀 있는데 먹으면 왠지 촉촉한 느낌이 들거든요

처음 먹었을 때 그 식감이 좋아서
되게 맛있다고 생각한 과자였어요







금새 다 먹고 손가락을 보니 까맣게 됐네요
오늘 먹은 건 뭔가 행복하지 않았어요
그냥 억지로 쑤셔 넣은 느낌?
역시 정신적으로 배불러야 뭘 먹어도
온전히 그 맛을 느끼면서 행복하고
배부를 수 있는 것 같아요
달콤한 것들을 먹었지만 전혀 달콤하지 않아...

이제 주말이니까 다시 화이팅하고
즐겁게 시간 보내야겠어요 아자!



신라스테이 CAFE 뷔페 먹자!



안먹은지 좀 되면 이따금씩
생각나는 신라스테이 뷔페 먹으러 갔어요








초밥이 신선해서 맛있어요
잘 못먹는 와사비도 아주 조금만 들어있어서
코찡하지 않아 좋았지요 ㅎㅎ







신라스테이의 간판메뉴(?) LA갈비와 크림새우에요
블로그 보면 다들 이것들을 극찬하시던데
저도 너무나도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너무 두껍지도 달지도 않고 연한 LA갈비
크림이 듬뿍 묻어있는데도 바삭바삭한 크림새우







저는 특히 고르곤졸라피자가 맛있더라구요
치즈가 둠뿍 올려져있어 꼬릿꼬릿 좋았어요

카프레제도 자주 갖다 먹었는데
치즈가 큼직하고 쫄깃쫄깃 식감이 좋아서
맘에 든 메뉴였어요 : )







디저트 !
저번보다 케익 조각이 아주 작게 변경되었어요
입이 짧아 이것저것 조금 맛보는 걸
좋아하는 저로써는 잘된 일이에요

사람들은 신라스테이 케익이 훌륭하다고 하지만
저는 그렇게 뛰어난지는 솔직히 모르겠어요
맛없지는 않지만 그렇게 맛있는 건 잘 모르겠는..?
초코생크림케익이 제일 입맛에 맞았고
저 옆에 있는 꿀 가득한 파인애플이 맛있었어요
파인애플 맛집 신라스테이ㅎㅎ







밥 먹고 힘들어서(?) 스탠다드룸을 잡고
침대에 누워서 프로듀스를 봤어요 ㅎㅎ
몇번을 봐도 박지훈이 제일 좋아요
그.. 강아지 같은 사람도 좋은 것 같구요
(욕이 아니에요ㅠ ㅠ)




신라스테이 뷔페는 다른 뷔페들과는 다르게
간이 약하게 되어있어 많이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맛있는 음식 먹어서 즐거웠던 하루였어요
여러분도 하루 하루
행복하게 채워나가길 : )




상큼한 과일모찌 먹자!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가 요새는 의욕도 없구
괜히 무기력해지는 것 같아요 ㅜ ㅜ







요샌 또 왜 이렇게 단 게 땡기는지..!
친구한테 말했더니 고맙게도 과일모찌를 사다줬어요







카스테라 가루가 뿌려져있는 찹쌀떡이에요
무슨 맛일까요?







바나나인줄 알았는데 골드키위였어요 ㅎㅎ
하루 지나 먹어서 그런가 물이 많이 생겨서
키위맛이 별로 안나서 아쉬웠네용








포장 참 귀여운 것 같아요 ㅎㅎ
전날 블루베리 모찌를 맛있게 먹어서
이것도 블루베리인 줄 알았는데...







그냥 일반 찹쌀떡이었어요...
낚인걸까ㅠ ㅠ ㅋㅋㅋㅋ







그래도 속이 꽉꽉 많이 들어있었어요
너무 달지도 않고 깔끔한 단맛이라 맛있어요



원래 친구가 7개나 사다줬었는데
사진에 남긴 건 두개뿐이네요 아쉬워라ㅜ ㅜ

가장 무난한 것은 역시 딸기모찌이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블루베리 모찌를 가장 맛있게 먹었어요
딴딴한 생블루베리가 실하게 들어있었구
먹을 때 톡톡 터지는 식감도 그렇고
모찌랑 잘 어울리더라구요

요새 의욕이 없어서 사진도 잘 안찍게 되고 그러네요
이럴 때일수록 맛있는 거 많이 먹구
재밌는 일들을 많이 많이 계획해야겠어요!
모두 무더위 조심하세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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